옥외 광고

서울광장-서울시청-청계천-광화문 광장으로 이어지는 서울의 중심지에 위치한 서울신문 전광판은 도보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신 설비로 재정비하여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제공되며 가시거리가 1km에 달하는 국내 유일의 양방향 전광판입니다.

광고 문의
  •  rechoi@seoul.co.kr / 02-2000-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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