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비전

정론직필

균형 잡힌 시각과 치우치지 않는 정론을 추구하며 언제나 언론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신문 120년 역사가 만들어낸 독자와의 믿음과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항상 올바른 정보와 올곧은 시선으로 진실만을 전하겠습니다.

디지털 혁신

비대면 업무와 온라인 사용자가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전환의 속도는 더욱 가속되고 있습니다. 독자의 변화와 니즈에 발 맞추어 신선한 콘텐츠와 기술로 앞서가는 미디어의 디지털 혁신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전문성과 독창성이 있는 서울신문

정부의 정책, 행정, 자치, 공무원 뉴스의 특화 지면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정책을 입안 단계에서부터 소상하게 알리고 시행 과정을 감시하며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반응을 집중 보도함으로써 정부와 시민의 메신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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