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언론 역사, 서울신문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신문은 1904년 창간하여 일제의 탄압에 맞서 항일구국운동을 펼친 대한매일신보를 계승하며, 118년 간 영욕의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국민과 함께 지켜왔습니다. 

지난 70여 년에 걸쳐 정부 소유 언론사로서의 공적 역할을 충실히 이어왔으며, 2021년 10월 명실상부한 민영화를 통해 중앙 정론지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신문은
대한민국 최고(最高)의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신문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해 나가든, 
언론의 정신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보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5천만 국민 모두가 정보의 소비자임과 동시에 정보의 생산자가 된 시대에 접어들어 언론의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야 할 서울신문의 정신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서울신문은 언론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올바른 정보, 올곧은 시선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울신문은 모든 계층과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사회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가 될 것입니다.


서울신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의 눈높이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하는 신선한 콘텐츠와 기술로써 미디어의 혁신을 주도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말씀에 항상 귀 기울이며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대표 언론, 가장 믿을 수 있는 미디어로 거듭나는 서울신문의 새로운 출발을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
+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