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이름을 제호에 사용하는 신문이 그 나라의 대표신문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서울신문이 있습니다. 수도 서울이라는 공통 제호 아래 인터넷 서울신문 뿐 아니라, 관계사인 서울신문 에스티비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한국 대표신문으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주황색은 열정을 뜻합니다.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18일 창간된 대한매일신보의 지령과 창간정신을 계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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