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인재상

서울신문 소개

중도정론의 중심, 서울신문

어떤 세상을 꿈꾸십니까. 노력이 인정받고 다름이 존중되는 세상,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어제보다 풍요로운 세상을 꿈꾸는 것 아닐까요. 그런 세상, 서울신문이 여러분과 함께 열어 가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언론에도 일대 변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포스트 트루스’(post-truth), 진실과 거짓의 구분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탈(脫)진실의 세상에서 정통 언론의 가치는 더욱더 무겁고 소중합니다. 중도정론의 서울신문이 그 중심에 서겠습니다. 1904년 대한매일신보로 출발해 120년의 역사를 이어 온 최고(最古)의 언론에서 디지털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最高) 언론이 될 것입니다. 가슴 뜨거운 여러분의 자리가 지금 서울신문에 있습니다.


서울신문 인재상

이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단 한가지,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가능성’을 봅니다.
서울신문은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다짐 아래 공정한 시각으로 사회통합을 이룰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모집분야



미래를 향한 시선, 진실을 향한 열정, 다양성을 인정하는 포용력 있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채용과정

※ 당사 사정에 따라 채용과정은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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