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사진
서울신문 기자들이 1960년대 이후 격동의 역사 현장에서 취재한 500여만 장의 보도사진과 필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과거 발행했던 ‘뉴스피플’, ‘선데이서울’ 등 잡지 제작 당시 촬영한 주요 인물과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의 사진 자료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 이용안내
•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여 사진 원본을 대여하거나 원하는 사진을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여 썸네일로 받아 검토한 후 사용하고자 하시는 사진의 실화상을 이메일이나 웹하드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이용 시간 : 평일 10시 ~ 17시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 유의사항
• 사진 구매 후 사용 시 피사체에 대한 초상권, 상표권, 특허권 및 기타 권리는 이용자가 취득해야 하며 만약 이들 권리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가 모든 책임을 부담해야 합니다.
• 사진 원고의 경우 사용권은 1회 1판을 원칙으로 하며 동일원고를 2회 사용 시는 해당요금의 80%, 3회 이상 시는 60%를 지불해야 합니다.
마이크로필름
1945년 11월 23일 이후 발행된 서울신문은 마이크로필름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유럽 등에서 한국을 연구하는 학자를 비롯해 공공기관, 언론기관, 연구단체 등에서 서울신문의 마이크로필름을 구해 우리의 현대사를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이용안내
• 마이크로필름 자료는 공익 목적의 저술·학술과 관련된 경우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작물 구매 문의
○ 뉴미디어국 멀티미디어부
• 전화 02-2000-9513
• 이메일 db@seoul.co.kr
샘플사진 ※ 사진을 좌우로 밀어 다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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