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광고 특징·효과


광고주 요구 적극 반영

광고주의 요구를 적극 반영, 원하는 날짜 및 지면에 배치합니다. 돌출광고, 변형광고 등 광고 크기와 종류도 다양합니다. 또한 광고주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기사화 해 광고효과를 높입니다.
서울신문은 해로운 광고는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독자에게 신뢰감을 심어줍니다. 따라서 광고주에게는 높은 효과를, 독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매년 서울광고대상, 히트상품, 베스트브랜드 대상, 우수기업 우수상품 등을 주최해 광고주 및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노력합니다.

각종 관공서·기업 등에 장기 고정배포

국내 전 일간지 중에 역사가 가장 깊은 서울신문(1904년 창간)은 다양하고 충실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공공기관, 단체, 기업 등에 계약을 통해 장기 고정 배포되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더욱 크게 작용합니다.

오피니언 리더가 주요 독자

서울신문의 주 독자층은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입니다. 서울신문 열독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공정한 시각과 풍성한 읽을거리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차별화된 지면과 특집광고는 광고주의 기대를 곧바로 만족시켜 드립니다.

고품질·초고속 인쇄 시설

서울신문의 초고속 인쇄시설은 첨단 중앙집중 제어시스템을 갖춰 모든 공정이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과거에 비해 제작시간이 혁신적으로 단축됐으며 인쇄품질도 최상급입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회사소개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
+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