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은 과연 우리에게 위기일까 기회일까.
서울신문은 뉴미디어 스타트업 뉴스포터와 중국 전문가인 이철박사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 중국에 대한 진출 및 퇴출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베이징에서 2박3일간 소수 정예 ‘인사이트 베이징’을 개최합니다.
20년 넘게 중국 현지에서 활약하며 중국 전문가로 주가를 높이는 이철 박사의 심도있는 동반 해설과 현지 중국인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중국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와 전략을 제공합니다. 최고급 숙식은 물론, 쉽게 방문하기 힘든 중국 대표기업 탐방과 현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사례 소개 등 차원이 다른 콘텐츠를 약속합니다.
중국 시장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결할 이철 박사의 깊이 있는 통찰과 해법은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행사명 : 이철 박사와 함께하는 ‘인사이트 베이징’
○ 일시 : 3월 14일~16일(2박 3일), 귀국 뒤 네트워킹 및 컨설팅 위한 사후행사 예정
○ 인원 : 10명(선착순 마감)
○ 참가비 : 500만원(부가세포함 / 국민은행 813-01-0002-859(예금주 : 서울신문사))
※ 중국비자 및 항공편은 참가자가 별도 준비해야 합니다.
※ 숙박, 교통, 자세한 강의내용은 참가자들에 한해 별도로 알려드립니다.
○ 문의 : 서울신문 사업팀(02-2000-9311. 평일 09시30분~1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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