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서울신문은 6월 18일과 19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22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in 강원’을 개최합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동해안 산불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한 영수증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가족·동료·친구와 함께 국내 최정상급 레전드 가수들의 공연을 만끽하고, 관람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활력을 찾아드리고, 함께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이번 콘서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 시 : 2022년 6월 18일(토) 오후 7시 / 19일(일) 오후 3시
◎ 장 소 :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
◎ 출연진 : 18일 – YB, 김범수, 거미, 제시, 코요테 등
19일 – 송가인, 박현빈, 박정현, 국카스텐, 위아이 등
◎ 주 최 : 강원도, 강릉시, 서울신문, 전자신문
◎ 후 원 : 호반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G1방송
◎ 신청방법 :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
※ 동해안 산불피해 지역인 강릉·동해·삼척을 비롯한 강원도 내에서 5월 19일부터 공연 당일까지 구매한 영수증 인정
◎ 문의 : (02) 2000-9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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